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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물로 나온 LA한인타운 윌셔와 윌턴 코너 다호갈비 부지를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 |
켄 프로퍼티스(KEN Properties)는 "고층 콘도 건립이 가능한 부지를 새롭게 시장에 내놓았다"며 "리스팅 가격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켄 프로퍼티스측은 이어 5월 20일까지 오퍼를 받아 계약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LA한인타운 윌셔와 윌턴 코너(3986 Wilshire Blvd.)의 이 부지는 총 2만7547스퀘어피트 크기로 현재 다호갈비가 영업 중이다. 건물 높이에 제한이 없어 고층 건물 개발이 가능하다. 현 소유주가 고층 콘도 개발을 목적으로 매입했지만 이번에 매물로 내놓게 됐다.
켄 프로퍼티스의 경한수씨는 "한인타운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윌셔길에 고층 건물을 지을 만한 땅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 부지는 북쪽과 남쪽에 고층 건물이 없고 서쪽은 조닝 때문에 고층 건물 개발이 불가능해 뛰어난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위치적으로도 한인타운과 핸콕파크를 연결하는 지점에 있는 데다 교통도 편리해 뛰어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며 "현재 커머셜 조닝이어서 샤핑센터 콘도 오피스 건물 등 어떤 형태의 개발도 용이하다"고 전했다.
▷문의: (213)365-6123 hansoo@ken4us.com
김현우 기자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328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