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ownlove.com

일반 "LA 검찰-한인사회 핫라인 만들겠다"

2008.01.25 12:27

조회 수:485 추천:57

http://koreatimes.com/http://koreatimes.com/article/articleview.asp?id=429196델가디오 검사장 언론 간담회서 밝혀
"빈번한 사기피해 직접 신고받아 수사"

LA시 검찰이 한인사회에 만연한 사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검사가 직접 신고를 받고 피해가 심각한 경우에는 연방기관에 사건의 수사를 의뢰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LA시 검찰은 로키 델가디오 검사장과 제리 백 신분도용범죄 전담반 부장검사, 제프 아이잭스 형사범죄 대표검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4일 오전 다운타운에서 아시아계 언론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델가디오 검사장은 “금융사기나 투자사기를 당하고도 신고요령을 몰라 피해를 감수하는 한인 피해자들이 있다”며 “시검찰에 피해사실을 알려오면 사안에 따라 검찰이 직접 수사에 나서거나 해당 연방기관에 사건의 수사를 의뢰할 수 있도록 사전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제
리 백 부장검사는 “LA시 검찰이 직접 수사할 수 있는 사기사건은 지역과 범죄에 따라 한계가 있지만 사기혐의가 인정되는 사건에 대해서는 검찰이 타기관과 합동으로 수사를 할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연방수사국(FBI)나 연방 검찰, 연방 비밀검찰국 등 연방기관에 수사를 요청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백 부장검사는 “사기 피해를 당하고 신고를 하는 한인들 가운데 자세한 계약 내용을 모르거나 문서상의 증거가 없는 경우가 많아 검찰이 수사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며 “돈의 액수가 클수록 문서로 기록을 남겨두고 거래를 하는 사람의 신원을 철저히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검찰은 사기사건은 해결비율이 3%에 불과할 정도로 해결이 쉽지 않은 범죄이기 때문에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한인 단체들이 요청하면 사기사건에 방지책을 검사들이 직접 참석해 알려주는 설명회를 개최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검찰이 이날 밝힌 방침은 공식적인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한국어가 가능한 한인 검사들이 한인 사회의 만연한 사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정보를 제공하고 해결책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사기 피해를 당한 한인들은 LA시 검찰의 대표전화(213-978-8100)에 전화를 해서 한국어 통역을 요청하거나 신분도용 전담반(213-473-9948)에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김연신 기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836 “맥도날드 감자튀김 자폐증 악화 논란 ” 2006.10.10 3691
5835 “신영, LA 한인 타운에 고급 콘도 건설 ” 2006.10.16 4289
5834 “암 전문 세미나 개최 ” 2006.10.19 4593
5833 “젊은층 로프트 스타일 콘도 선호” 2006.11.13 3957
5832 '불체자 운전' 봉쇄…49개주 내년말 '리얼 ID' 시스템 합의 2008.04.02 657
5831 “제 2회 자랑스런 한국인상 임용근, 이준구씨 선정” 2007.07.25 1266
5830 남가주 교통체증 '해도 너무해'···가족간 왕래도 꽉 막혀 2008.03.31 721
5829 비자 신청 다시 증가···유학생 4만명 넘어 2006.11.01 3526
5828 "'기적의 오디션' LA지역 예선 한인 배우가 심사한다" 2011.04.13 493
5827 "100만달러 미 투자이민, 한국인과 중국인 70% 차지" 2010.01.11 561
5826 "12년간 재정적자 4조달러 감축" 2011.04.14 434
5825 "1년 30억" 女연예인들 성매매 몸값 충격 2006.10.10 3621
5824 "2011년 원·달러 환율 900원대 진입" 2009.09.22 429
5823 "2년뒤 스마트폰 수요 PC 능가" 2010.03.12 640
5822 "2세들 띄워야 한인경제 커진다" 2012.08.09 179
5821 "3월까지 심의 안하면 무산될 가능성 크다" 2010.02.02 612
5820 "4분기 환율 1140~1300원" 전망…한국·외국 금융사 전망 2009.05.27 594
5819 "K 타운 배정금·사용처 등 투명보고 이뤄져야" 2011.01.23 437
5818 "K 타운-미드시티 통합 개발 반대" 2010.12.14 473
» "LA 검찰-한인사회 핫라인 만들겠다" 2008.01.25 485
5816 "LAPD, 불체자 단속 없다" 찰리 벡 신임국장 단독 인터뷰 2009.12.01 761
5815 "LA는 지금 오디션 앓이 중" 2011.04.08 585
5814 "LA카운티 주택시장 견조"…'택스 크레딧' 제공 끝났어도 중간가격 3개월 연속 35만달러 유지 2010.07.12 413
5813 "美 물가하락으로 당분간 저금리유지" 2010.02.22 663
5812 "가을 햅쌀 더 기다리세요!"...가주 재배 조생종 쌀 출하 늦어져 2010.09.25 544
5811 "개스값 1달러 미만 될까" 2008.12.08 253
5810 "결혼 꼭 해야 하나요...? ” 2007.05.16 1512
5809 "고장난 미터기에 주차하면 티켓 뗀다" [12] 2012.12.10 1041
5808 "교촌치킨이 한식이냐?" 2010.10.19 890
5807 "구글-모토로라, 싸고 좋은 스마트폰 양산할 듯" 2011.08.17 366
Copyright (c) Ktownlove.com All Right Reserved. Powered by XE
Designed by Elkha / RV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