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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박스오피스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영화 '포화속으로(감독 이재한)'가 오는 30일 엠팍극장에서 개봉된다.

 영 화 포화속으로는 한국전쟁의 운명이 걸린 낙동강 지지선을 지키기 위한 남과 북의 처절한 전쟁 한복판에서 교복을 입고 포화 속으로 뛰어든 71명의 학도병 전투를 그린 영화로 한국에서는 지난달 16일 개봉돼 12일 현재 전국 301만 관객수를 기록하고 있다.

 엠팍극장은 한국전쟁이라는 특별한 주제로 만들어진 이번 영화 상영을 기념해 개봉당일 6.25 참전용사를 초청한 '특별 무료 상영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지 난 5월 스탠포드대학에서 진행된 영화 포화속으로 특별상영회에 참석한 영화평론가 스콧 폰다스는 "기술적으로나 스토리면에서나 매우 훌륭한 영화"라며 "인물들의 이야기와 전쟁신이 잘 어우러졌다. 할리우드 전쟁영화에 결코 뒤지지 않는 작품"이라고 호평했다.

 영 화 포화속으로는 영화배우 차승원, 김승우, 권상우, 최승현 등이 약 9개월동안 몸을 사리지 않고 실제 전쟁을 방불케 하는 장면을 완성해냈다. 영화 포화속으로는 특히 총 1,400컷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의 CG가 사용돼 할리우드 전쟁영화에 버금가는 시각효과와 영상미로 호평을 받고 있다.

 영화 포화속으로를 관람한 관객들은 입을 모아 "6.25 전쟁 당시 낙동강 전투, 시가전, 포항여중 전투신 등은 정말 사실적"이라며 "한국전쟁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도록 한 의미있는 영화"라고 평가했다.

 영화 포화 속으로는 현재 LA와 뉴욕, 워싱턴 D.C., 샌프란시스코 등 북미지역 14개 도시에서의 개봉이 확정됐으며 유럽과 대양주, 아시아 지역으로도 활발히 수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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