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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베벌리 인근… 학생·주민 대피소동 등 큰 혼란 

16일 한인타운 주택가에서 총기를 난사하고 집에 불을 질러 전소시키는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3명이 중 상을 입었다. 이 사건으로 한인타운 북 쪽지역이 연기로 뒤덮였고, 극심한 교 통체증이 빚어졌다.

이날 오후 1시께 한인타운 하버드 블러버드와 베벌리 블러버드 인근의 한 주택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한 남성이 룸메이트로 추정되는 3명의 주 민에게 총기를 난사한 뒤 집 내부에 불 을 지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인근 주민들과 하버드 초등학교 학생들이 모두 대피했고, 30 여대의 소방차와 150명의 소방대원들 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여 2시간 만 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은 자살한 용의자가 헤어진 전 여자 친구에게 앙심을 품고 여자친구 와 룸메이트에게 총격을 가한 후 집 내 부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수사 중 이다.

이 화재로 한인타운 웨스턴과 1가까 지 연기가 퍼져나가 한인타운 일부 지 역 상공이 자욱한 연기에 뒤덮였고, 극 심한 교통혼란이 빚어졌다.


<허준 기자>







http://www.koreatimes.com/article/71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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