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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오렌지카운티 등 전년동기 대비 32.2% 감소
뚜렷한 경기 회복세와 함께 지난 연말 남가주 주요 지역의 파산신청이 전년동기 대비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주 중앙파산법원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지난 12월 LA카운티와 오렌지카운티 등 남가주 주요 지역의 파산 신청 건수는 총 6646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32.2%나 감소했다.

LA는 2695건으로 32.3%, 오렌지카운티는 980건으로 29.7%, 그리고 리버사이드와 샌버나디노 지역은 1793건으로 33% 감소했다.
 
특히 오렌지카운티의 경우 월별 파산 건수가 1000건 이하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09년 2월 이후 최초로 어바인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역 경기의 빠른 회복세를 나타냈다. 또 2012년 전체 파산 신성천수도 1만5173건에 그치면서 전년대비 17.4% 줄어 3년래최저치에 도달했다.

어바인 소재 파산 전문 변호사인 짐 바스티안은 "지난해 경기가 확연히 회복되면서 남가주 일대는 물론 미 전국에서 파산신청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며 "부동산 가치가 올라간 것은 물론 소비심리 회복 등으로 수년전에 비해 수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말이라는 시기성 때문에 파산 법원의 업무가 일부 지연 됐겠지만 이제 파산 신청건수는 전년대비 확연히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덧붙였다.
 
실제 지난해 남가주 주요 카운티는 재산세와 세일즈 택스를 포함, 지역 경제 현황을 유추할 수 있는 각종 수치가 모두 전년대비 뚜렸히 5% 이상 늘면서 경기 회복이 상당부분 진행됐음을 입증했다.

한편 2012년 파산 신청 합계를 보면 남가주 주요 지역(샌디에고 등 일부 카운티 제외)은 총 10만5588건을 기록해 2011년에 비해 21.6%나 줄었다.
 
지역별로는 LA가 총 4만4173건의 파산신청이 접수돼, 전년대비 18.6%가 줄었고, 오렌지 카운티는 1만5173건으로 17.4%가 감소했다. 리버사이드와 샌버나디노는 총 2만9689건으로 2011년 대비 26.7% 줄면서 지역 경제가 상당히 회복됐음을 나타냈다.


최한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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